단 3주,
1년에 딱 한 번만 열리는 신비한 복숭아의 계절
2025년 첫 수확! 프리미엄 신비복숭아 1.5kg (로얄과온리)
복숭아와 자두가 만났을 때,
이렇게까지 완벽할 수 있을까요?
6월 19일! 18일 산지에 첫 수확한 신비복숭아를
싱가포르 집앞까지지배송 해드립니다 🚚
겉은 복숭아처럼 보이지만
한입 베어 물면 자두처럼 탱글하고, 복숭아처럼 달콤한
마성의 이중 매력을 지닌 과일.
그게 바로 ‘신비복숭아’예요.
전국에서도 단 3주만 수확되는 희귀 품종으로,
제철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해요.
올해 첫 수확분을 장봄이 가장 신선하게 담았습니다.
왜 장봄이 선택했나요?
✔ 복숭아와 자두의 장점만 담은 이색 프리미엄 과일
✔ 과즙이 톡! 껍질째 먹어도 될 만큼 부드러운 식감
✔ 일 년 중 단 3주만 수확 – 놓치면 365일 기다려야 해요
✔ 보기 드문 품종이라 선물용으로도 감동 그 자체
이렇게 드셔보세요
- 껍질째 바로! 식감이 탱글하고 즙이 살아 있어요
-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면 아이들도 먹기 편해요
- 살짝 얼려 샤베트처럼 먹어도 진짜 별미
- 요거트나 시리얼 위에 토핑으로 얹어보세요 – 향도 미쳐요
소비자들의 후기
💬 “진짜 신비로워요. 복숭아도 자두도 아닌데 둘 다 있는 맛!”
💬 “껍질도 부드러워서 씹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 “작년에 놓쳐서 1년을 기다렸어요. 올해는 장봄에서 바로 샀어요.”
All in Korea, curated by Jangbom
장봄은 제철의 타이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만나기 힘든 자연의 찬스를
싱가포르까지 신선하게, 소중하게 보내드릴게요.
